경제·금융

정호코리아, 액면가 500원으로 분할

정호코리아(65310)가 유동성 확대를 위해 1,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분할로 보통주 주식은 420만주로 늘어나며 이를 승인하기 위한 주총은 오는 8월8일 열린다. 또 구주권 제출 기간은 오는 8월11일부터 9월19일까지며 신주권은 9월30일 교부될 예정이다. <남문현기자 moon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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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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