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가을에 어울리는 술집

John: “Hey, I found a bar last night. How about going with me tonight?” Jack: “What`s so special about the bar?” John: “There come show girls with a leaf underwear.” Jack: “OK. But what about going there in fall?” 존: “이봐, 내가 지난 밤 술집을 하나 발견했는데, 오늘 밤 같이 가볼래?” 잭: “뭐 특별한 거라도 있나?” 존: “나뭇잎으로 만든 속옷을 입은 쇼걸들이 나온다네.” 잭: “좋지. 그런데 가을에 가는 게 어떻겠어?”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관련기사



이철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