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투자클럽] “모토닉, 목표가 1만3,000원 ”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일 씽크풀의 비숍 윤용식 위원과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이 출연해 각각 “보유 종목의 비중 조절 중요성”과 “강세장이 왔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설명했다. 윤 위원은 이어 관심종목으로 모토닉을 꼽았다. 저점 부근의 매물대를 완벽히 소화해냈고,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로 목표가 1만3,000원, 손절가 9,300원을 제시했다. 장 위원은 동아지질을 추천하며 목표가 2만1,000원, 손절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LG생명과학, 멜파스, 하이닉스, 이랜텍, 태광, 대림산업, 웅진케미칼, 만도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047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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