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9일 정태식 소장과 최병곤 SEN plus 전문가가 출연해 ‘매수는 신중히, 매도는 칼같이 하라’와 ‘차분히 실적위주 투자를 노리자’는 주제로 투자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 소장은 한국정밀기계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4만2,000원, 손절가 3만원을 제시했다.
또 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풍산을 꼽았다. 풍산의 목표가는 6만원, 손절가는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일진전기, 넥센타이어, 다산네트웍스, 포스코켐텍, 이미지스, 진흥저축은행, 대한전선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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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