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 서정진)은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3개사를 나스닥 상장을 위한 공동주간사로 선정했다. 셀트리온은 이미 완공한 5만ℓ 발효설비를 이용해 다국적제약사 BMS에 관절염 치료 단백질의약품을 계약생산ㆍ공급키로 했으며, 4,000억원을 투자해 18만ℓ 설비 증설 및 추가 계약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