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윌로우 스림 다이어트 식이섬유’ 선봬

유한양행, 변비에 도움

유한양행은 원활한 배변활동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윌로우 슬림 다이어트 식이섬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와 바이오벤처 기업인 주신알앤디에서 공동 개발한 목이버섯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목이버섯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 및 완화 효과를 연세대 병원에서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체지방의 과다축적 방지 및 분해에 도움을 주는 HCA성분이 들어있는 히비스커스 꽃잎 추출물과 L-카르니틴 등을 복합 함유하고 있어 자연스런 배변활동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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