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구글, 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17% 증가..예상치 밑돌아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의 올해 1ㆍ4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지난 분기 순익이 23억달러(주당 7.0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8.08 달러였다. 이는 전문가가 예상한 특별항목 제외 주당 순이익 8.11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65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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