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품 판매 대행 등을 맡는 자산관리그룹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신화지점의 고근희 씨를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 씨는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여받았고 우수상인 챔피언상에는 안효숙씨와 박옥경씨가 선정됐다. 연도대상을 개최한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000여명의 인력과 70개의 전국 지점망을 갖춘 국내 최대 GA(금융상품판매대리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