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T, 휴대인터넷 서비스 시연회

SK텔레콤은 17일 경기도 분당의 네트워크 연구원에서 2.3㎓ 휴대인터넷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다. 미국 플라리온사와 나비니사의 기술을 활용해 펼쳐진 이날 시연회에서 SK텔레콤은 시속 60㎞의 속도로 달리는 차량에서 평균 1Mbps급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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