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모바일 기기로 방문계좌 개설ㆍ금융상품 가입 서비스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로 방문 계좌를 개설해 주고 금융상품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Pro’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Pro’는 스마트금융의 선두주자인 신한금융투자가 정부시책에 맞춰 6개월간 법률 검토 및 태스크포스 운영을 통해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한발 앞선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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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로 업무시간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및 자영업자 고객들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계좌개설(07시~22시) 및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해져 보다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 Pro’를 통해 가능한 업무는 계좌개설 및 펀드가입이며, 향후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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