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삼성그룹 분배형 주식형펀드’가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함에 따라 이익금을 현금배당 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8월 설정된 후 총 5회의 이익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