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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서울반도체 7.9% 급등


SetSectionName(); [코스닥 시황] 서울반도체 7.9% 급등 최수문기자 chsm@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한 데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79포인트(0.78%) 오른 491.20포인트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7억원, 192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11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2.82%), 정보기기(2.71%), 디지털콘텐츠(2.08%)의 상승률이 높았다. 방송서비스(-1.36%), 전기전자(-0.27%)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며 서울반도체(7.94%)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1.76%), 태웅(2.53%) 등이 올랐다. 반면 SK브로드밴드(-1.22%), CJ오쇼핑(-0.59%) 등은 하락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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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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