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은행 ‘청춘대박 체크카드’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이용금액의 일정비율을 적립금 형태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청춘대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체크카드는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쇼핑, 영화, 커피, 외식, 편의점, 서점, 토익 응시료, 통신의 8개 업종에서 사용금액의 5~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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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한도는 3,000원부터 2만원까지로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발급 대상은 광주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이상 개인이다.

광주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청춘상 1명에게는 최신형 노트북을, 대박상 10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행운상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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