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전자 해외매각] 배순훈 전회장 막후서 큰 역할

이 때문에 裵전회장은 왈리드 앨로마가 대우전자 자산인수를 위해 미국 내 설립한 지주회사인 뉴덱(NEW DEC) 또는 한국 내 설립될 신설법인 등에 대표로 영입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돌았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다.미국 MIT대 박사 출신인 裵전회장은 해외에서 지명도가 높고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기성기자BSTAR@SED.CO.KR

관련기사



김기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