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바다에서 다른 선박이 위협을 느낄 정도로 난폭하게 배를 모는 항해사는 처벌을 받게 된다.해양수산부는 내달 임시국회에 제출되는 선박직원법 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