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울산컵 세계윈드서핑대회 16일 개막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울산컵 프로윈드서퍼협회(PWA) 세계윈드서핑 대회가 오는 16~24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톱랭커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남녀 세계랭킹 1위 안톤 알뷰(프랑스), 카린 자기(스위스)를 비롯해 총 30개국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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