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남의 속도 모르고…


One day, a diver was enjoying the aquatic world 20 feet below sea level. He noticed a guy at the same depth he was, with no scuba gear on whatsoever. The diver went below another 10 feet, but the guy joined him a minute later. The diver went below 15 more feet, a minute later, the same guy joined him. This confused the diver, so he took out a waterproof chalkboard, and wrote, "How the heck are you able to stay under this deep without equipment?" The guy took the board and chalk, erased what the diver had written, and wrote, "I'm drowning, you moron!" 어느날 어떤 다이버가 바다 밑 20피트 깊이에서 해저세계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잠수 장비를 하나도 갖추지 않은 사내를 발견했다. 그 다이버는 10피트 밑으로 더 내려갔다. 그러자 잠시 후 그 남자도 따라 내려왔다. 다이버는 15피트를 더 밑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또 다시 그 사람이 나타났다. 다이버가 하도 황당해서 방수 칠판에 이런 질문을 적었다. "제기랄, 형씨 어떻게 이렇게 깊은 곳까지 아무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내려 올 수 있단 말이요." 그 남자가 칠판을 가져가서는 지우고 이렇게 썼다. "멍청아. 난 지금 물에 빠져 죽고 있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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