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는 조합원 기업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공동판매, 공동구매 농업기계화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건의 및 자금지원 농기계 검사 및 품질보증사 업, 조합 단체규격 제정 농업기계연감 발간등 연구조사 및 홍보사업 조합원 제품 수출대행등 무역, 전시사업등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농기계 사후봉사업소 지정 및 자금지원 농기계 계열화사업 추진 및 사후관리 농기계 수입승인등이다.농기계협동조합은 국내 농촌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농업의 발전, 농업의 근대화, 농산물 가격 및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농기계산업의 발전이 필수불가결하다고 보고 각종 사업 및 정책건의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조합내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조합원 모두에게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농기계 생산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분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63년 서울역앞에 준공한 농기계회관을 내년 4월께는 송파구 잠실로 이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