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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새해 첫날 인절미·복조리 선물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구단이 1월1일 홈 경기를 찾는 관중에게 인절미와 복조리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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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1일 오후2시 SK와의 홈 경기(잠실실내체육관)에 운수대통한 갑오년 새해가 되길 바라며 선물을 준비했다”며 “경기 전 선착순 1,000명에게 인절미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조리 1,000개도 선물로 나눠준다. 경기 중 이벤트에는 아스토레 양말 500켤레,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00매, 삼성디지털카메라 10대를 경품으로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삼성은 또 신분증을 제시하는 말띠 관중에게 본인 포함 입장권 2매를 무료로 준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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