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두현·이석구 교수 '화이자의학 연구상' 선정

서울대 의대 병리학교실의 정두현(46)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의 이석구(54) 교수가 ‘제6회 화이자의학연구상’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3월5일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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