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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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키 스핀밀드 C-C 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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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레스X 드라이버 4종 출시
야마하골프는 '인프레스X 드라이버'의 네 가지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구질과 스윙 타입에 따라 D201 시리즈와 V201 시리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D201(사진)은 460㏄ 체적에 페이스가 1도 닫힌 섈로 페이스 형태로 주로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에게 적합하고 D201S는 직각의 페이스가 훅을 방지해준다. 또 V201은 직진성을 높였으며 V201투어모델은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430㏄ 헤드에 정교한 컨트롤 기능이 특징이다. 야마하골프는 오는 19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www.yamahagolf.co.kr)를 통해 드라이버 대여 서비스도 실시한다. (02)582-5787
새 그루브 규정 적용 웨지 선봬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그루브 규정에 맞는 '보키 스핀밀드 C-C 웨지(사진)'를 내놓았다. 웨지 디자이너 봅 보키가 개발한 이 제품은 새로운 그루브 규칙에 맞춘 것으로 기존 웨지보다 스핀량이 적고 구르는 거리가 많은 대신 높은 탄도를 낸다. 48도부터 64도까지 9가지 로프트에 여러 가지 바운스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22만원. (02)3014-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