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조(오른쪽) 외환은행장이 지난 15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기업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서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조인국 사장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김 행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경수 지역 및 지방 소재 영업본부를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