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파미셀, 올해 수출 본격화되나?

파미셀이 미국 FDA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에 대한 임상시험 사전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향후 일정과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Q. 미국 FDA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사전미팅을 가졌다. 향후 일정은.

A. 지난 10일에 이뤄진 임상시험 사전미팅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일부 보완자료 제출 후 확인차원의 미팅을 한 번 더 하고 임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FDA 임상 프로젝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미팅 준비 과정에서도 지원을 받았고 향후 임상과정에서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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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줄기세포 치표제인 ‘셀그램’을 홍콩에 첫 출하를 했다. 본격적인 수출 일정은.

Q. 올해 수출 전망은.

Q. 올해 실적 전망은.

Q. 국내 간경변 임상2상 진행상황은.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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