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U+)는 음성LTE(VoLTE:Voice over LTE)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광고 시사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강남의 한 극장에 고객을 초청, 자사 VoLTE 서비스인 ‘지음(知音)’의 뛰어난 음질을 강조하는 광고 ‘소리로 세상을 보다’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사운드 전문 기업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 dre)’와 협력, 기타 신동으로 불리는 정성하씨가 연주하는 캐논 변주곡을 5.1채널로 들려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