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 노승열 프로 후원 협약식


2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윤영두(오른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노승열(〃세번째) 프로골퍼와 항공권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 이후 3년간 노승열 선수에게 국내외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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