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전, 초고속 자동세차기 시판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초고속 자동세차기를 개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동세차기인 하이더존은 기존 문형세차기와 터널형 세차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1회의 전진으로 세차와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세차시간도 58초밖에 걸리지 않아 하루에 300대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 기존 터널형 세차기에만 장착되던 100㎏/C㎤급 특수고압 세척장치를 기본사용으로 하여 자동차에 묻은 흙 모래 등의 이물질을 세차전에 제거함으로써 세차때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예방한다. (02)2600-4361
입력시간 2000/08/25 17:40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