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삼성카드] 지역카드 첫 발급

삼성카드(대표 이경우)가 지역 할인점 「세이브 존」과 제휴, 고양시 화정과 능곡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이브존-삼성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이용금액의 1%를 보너스포인트로 받을 수 있고 2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카드사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를 넘어 지역 밀착영업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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