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한국타이어, 새 모델에 배우 이민정


한국타이어는 내년 1월1일부터 ‘티스테이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에는 배우 이민정이 모델로 발탁됐다. 이민정은 건강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타이어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 스마트 케어 서비스의 장점을 광고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세현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상무는 “타이어는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의 부품, 그 이상으로 진정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해주는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이번 티스테이션의 신규 TV 광고를 통해 차량의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타이어에 대한 중요성을 소비자들이 재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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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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