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터파크, PB 전동칫솔 선봬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자체 상표 부착 상품인 전동칫솔 `eFine 301` 을 최근 출시했다 . 이 제품은 멀티기능 IC칩이 내장돼 고속, 저속, 마사지 등 3단계 양치질이 가능하다. 압력 콘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이나 잇몸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자동으로 멈춘다. 방수처리가 돼 있어 흐르는 물에도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충전식 제품은 4만3,000원, 휴대용 제품은 1만9,8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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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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