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스모투자자문, 자산운용사로 새출발

코스모투자자문이 자산운용사로 새출발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코스모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투자자문은 99년 6월 설립돼 순자산 가치 3조6,784억원, 계약고 2조9,638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코스모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후 금융투자업 인가신청을 냈고, 이날 본인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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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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