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강환 대생 회장 취임] "경영시스템 혁신단행"

李회장은 이를 위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규제보다는 자율, 산술적인 균형보다는 경쟁을 경영의 기본원리로 삼아 손익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각 수익부문의 경쟁력 개선을 위해 개인영업 부문 뿐만 아니라 법인영업과 자산운용부문의 수익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李회장은 자산운용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 일류기업과 업무제휴나 벤치마킹을 통해 자산운용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국제수준의 전문인력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상복기자SB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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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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