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숨어있는 알짜배기 매물 낱낱이 분석
■ SEN 부동산플러스(오후 4시)
8.28 전월세 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실수요자들을 위해 발표된 여러 대책들을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다면 서울경제TV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 'SEN 부동산플러스'를 주목하자.
서울경제TV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EN 부동산 플러스'에서는 미스터 역세권 박일권 대표와 도시개발연구소 김학진 팀장이 출연해 현재 부동산 시장의 이슈들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또 각 지역에 숨어있는 알짜배기 매물들을 선별해 매물이 위치해 있는 지역을 자세히 분석하고 건물 특징과 수익률, 주변의 여러 개발 호재 등을 낱낱이 분석해 전해준다. 부동산 고민 상담 코너도 있다. 부동산 투자시점과 매매, 보유 여부, 재개발 진행 상황 등 부동산에 관련한 고민이 있다면 전화(02-778-4747)나 무료 문자(013-3366-0119)를 통해 시청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울경제TV 'SEN 부동산플러스'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10대 건설사 하반기 분양물량 집중 소개
■ 특별기획: 가을전세대란 내 집 마련 전략은?(저녁 8시)
전셋집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시종일관 오르기만 하는 야박한 전세금! 대체 그 원인은 무엇일까? 날로 암울한 전세시장 상황에서 차라리 미뤄왔던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도 전세난 탈출의 한 방법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요즘 같은 불황기에 각종 위험요소를 줄이고 싶다면 10대 건설사의 하반기 분양물량을 주목해 보라고 권한다. 자금사정이 안정적인데다 브랜드 가치도 검증되었기 때문. 특히 올해 대형건설사들은 분양률을 높이고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성과 분양률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10대 건설사들이 예전에는 지역을 망라하고 공급들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워낙 분양이 안 되다 보니까 소위 '되는 곳'만 분양을 하고 있어 분양이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분양시장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서울경제TV 특별기획 '가을전세대란 내 집 마련 전략은?'에서는 전세대란을 피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올 하반기 10대 건설사들의 분양물량을 5가지 콘셉트로 나눠 집중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