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TV SEN] 신한생명, '신한 페이백' 서비스 실시

업계최초 생명·증권 복합 서비스…보험고객에 주식거래수수료 지원

신한생명은 신한금융투자와 제휴를 통해 주식거래 시 매월 최대 5만원까지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료 페이(Pay)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한생명에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고객이면 가입한 상품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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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조건은 신한금융투자의 주식거래계좌로 신한생명에 가입한 보험의 자동이체를 걸고 일정금액 이상 주식거래 실적이 있으면 됩니다. 보험료 페이백을 위해 매월 거래해야 할 금액은 서비스 신청 시 등록한 보험료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조건들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해당 주식거래 계좌로 지원금액을 입금해줍니다. 고객 1인당 1계약에 한해 가능하고, 월 최대 5만원을 24개월동안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페이백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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