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3포인트(0.11%) 상승한 2,649.32포인트에 마감했다. 또 상하이A주는 2.74포인트(0.10%) 오른 2,775.50포인트로, 상하이B주도 4.61포인트(1.82%) 뛴 258.3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그리스 악재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긴축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면서 증시의 상승여지를 위축시켰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