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분당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2,180.11㎡ 규모로 최근 선보인 신형 파사트 및 베스트셀링 모델 골프 전 라인업(1.4 TSI/1.6 TDI BMT/2.0 TDI/GTD/GTI/카브리올레 등)을 비롯, 총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일반정비 및 보증수리가 가능한 4대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신설된 오포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1577.39㎡의 초대형 규모로 6개의 경정비 워크베이와 7개의 중정비(판금/도장) 워크베이 등 최신설비를 갖춰 차량 관리 전반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9월 중엔 연면적 2,907.78㎡규모의 송파전시장을 추가로 열어 수도권 지역을 연결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