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정(오른쪽) IBK연금보험 대표가 1일 서울 마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차흥봉 회장에게 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IBK연금보험이 판매한 보험상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