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IBK연금보험, 소외계층에 3000만원


유상정(오른쪽) IBK연금보험 대표가 1일 서울 마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차흥봉 회장에게 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IBK연금보험이 판매한 보험상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쓰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