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퍼스트빌리지, ‘세계 아웃도어 대전’ 유명 브랜드 최대 90% 세

사진 = 퍼스트 빌리지 홈페이지.

퍼스트빌리지가 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들을 세일 판매한다. 일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는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계 아웃도어 대전’은 퍼스트 빌리지가 지난주부터 설날연휴인 2월 2일까지 진행 하고 있는 통큰 할인 축제 ‘화이트프라이데이’ 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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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블랙야크, K2, 네파, 컬럼비아, 밀레, 머렐, 라푸마, 버그하우스, 아이더 등 최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15개가 참여, 무려 50만점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중 5만점은 기모바지 1만원, 이중자켓 3만원, 덕다운 3만원 등의 균일가로 판매된다.

퍼스트빌리지의 세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90%세일? 나도 가봐야겠다”, “이번 행사는 꼭 가야지”, “도대체 어디야? 대박이다”, “유명 브랜드가 다 있네, 꼭 사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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