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테라리소스, 데본기 생산 승인에 급등 출발

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계열회사 빈카사가 동쪽광구 데본기에서도 정부의 최종 생산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11.56%(115원) 오른 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리소스의 데본기 유전은 물리탐사 정밀 분석 결과 총 4개의 유망구조가 발견돼 3,360만 배럴이 기대되고 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이번에 생산 지역 승인허가를 받은 데본기에서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빈카사의 향후 가치를 더욱 증가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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