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임직원들이 7일 서울 남산 본사에서 급성심정지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필립스전자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