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2010년 매출 7,992억 원, 영업이익 1,17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2.1% 증가한 770억원을 달성했다.
사업군별로는 TV홈쇼핑사업이 전년 대비 13.5% 늘어난 5,6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온라인 몰은 20.6% 증가한 1,494억원을 달성했다.
카탈로그 부문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681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