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 백두대간 생태 보전 힘보태


백재봉(왼쪽) 삼성안전환경연구소 부사장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13일 백두대간 생태 보전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은 오는 2015년까지 매년 2억원씩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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