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공시] 한국석유공업, 자산재평가 차익 710억 발생

한국석유공업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710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자산총액의 103.3%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이재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