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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 3社 통합브랜드 'WMD' 출범

홍보대행사인 메타커뮤니케이션즈(대표 노범석), 윈컴피알(대표 이봉원), 엠디앤컴(대표 민순기)이 홍보대행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통합브랜드 ‘WMD(Worldwide Marketing Developer)’를 출범시킨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들의 브랜드 통합은 3사가 각자 독립채산제로 법인을 운영하되 업무에 대해서는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목표로 조직ㆍ인력ㆍ노하우 등에서 상호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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