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김문환씨

아름다운가게는 10일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가게본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대 이사장으로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을 선임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또 디자이너 박동준씨, 손숙 전 환경부 장관, 윤팔병 넝마공동체 대표, 홍명희 금강장학회 이사장, 구자준 LIG손해보험 부회장, 김영혜 제일화재보험 이사, 박원순 변호사, 박종식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심재혁 래드캡투어 대표, 영화배우 유동근씨, 이진무 한국존슨 사장, 이혜옥 상임이사 등 12명을 이사진으로 위촉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올해 상반기 안에 아름다운재단에서 독립해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다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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