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바셰프스키 "시장개방 금융위기 타개 도움"

샬린 바셰프스키 美무역대표는 1일 시장 개방이 세계 금융위기타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바셰프스키 대표는 뉴욕에서 열린 中南美 관련 회의에 참석해 "시장 개방이 금융위기의 원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면서 "무역 연계 강화를 통해 성장을 달성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예로 멕시코를 들면서 "北美자유무역협정(NAFTA) 동참이 멕시코로 하여금 페소貨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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