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식 전문위원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 입찰이 나타나거나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3월에도 내리면서 긴축완화 속도를 빨리 할 경우 2150이상의 오버슈팅 가능성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종과 관련해 그는 "1월 수익률 상위 업종과 유사하게 증권, 조선, 에너지·화학, 철강, 운송, 은행, 건설 업종 등이 3월에도 리스크 완화와 고위험 업종내 종목간 키맞추기 성격을 가지며 재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여 전략을 제시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4일 일요일 오전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한편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