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너의 성공을 동생이 알게 하지 마라
A successful, unmarried woman had a married sister named Mary, whose life centered on her husband and children.One day, the mother of the two women was talking to the single daughter. "You're not married," she said. "You don't have a man to take care of you. What's going to become of you?" "Mother, for heaven's sake," the unmarried woman snapped. "I'm living exactly as I like. I make plenty of money, and I can spend it on myself. I don't have to worry about what some man wants. I go abroad twice a year. I have all the friends I want, and I'm not tied down to housework or kids. My life is wonderful." There was a pause and then the mother said,"I know. Don't tell Mary."
사회적으로 성공한 한 미혼 여성에게 메리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메리는 남편과 아이들이 결혼생활의 전부인 것처럼 사는 여자였다. 하루는 참다 못한 어머니가 한마디했다. "넌 결혼을 안 했으니 돌봐줄 남자가 없구나.어쩌려고 그러니?" "어머니, 제발요.전 제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단 말이에요.돈도 많이 벌고 있고 그 돈을 나 자신을 위해 쓸 수도 있어요.남자들이 원하는 것 따위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단 말이에요.1년에 두어번 해외에 다녀오기도 하고요.원하는 친구들을 사귀면서 집안일이나 아이들에게 얽매이지 안잖아요.제 삶은 훌륭하다고요." 잠시 이야기가 끊기고 나서 어머니가 말했다."나도 잘 안다. 메리에게는 말하지 마라."
입력시간 : 2006/12/1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