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able to step outside anytime, to feel the sun directly on your face, to see the whole sky. These are luxuries that we just don’t appreciate every day.”
“언제든 밖으로 나갈 수 있고, 햇빛을 얼굴에 바로 맞을 수 있고, 드넓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감사하지 않는 귀중함이다.”
이라크에서 납치됐다가 82일 만에 풀려난 여기자 질 캐럴이 미국에 있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석방소감을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