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훈클럽, 中 왕지쓰 교수 초청강연

언론인 연구ㆍ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18일 정오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왕지쓰(王緝思) 중국 베이징대 교수를 초청해 중국 외교와 미ㆍ중 관계에 대한 오찬 강연회를 연다. 왕 교수는 강연회 후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박승준 조선일보 베이징지국장과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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