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에버랜드 삼성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둔 25일 정예 서비스 요원 25명을 선발, '크리스마스 산타학교'를 운영했다. 이들 산타클로스는 다음달 27일까지 산타 복장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